apt 투자지도

아파트 투자 공부

시장 원리부터 지표·입지·대출·세금·규제·전략·리스크·실전 프로세스까지, 아파트 투자에 필요한 지식을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 매물을 보며 각 챕터를 대입해 판단 근육을 만드세요.

면책 · 교육 목적의 일반 정보이며 투자 권유·수익 보장이 아닙니다. 세율·LTV·DSR· 규제지역 등 구체 수치와 제도는 시행일마다 바뀌므로, 실제 판단은 정부 공식 고시와 세무·대출 전문가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현행 규제·세제 요약

기준일 2026-07-18

아래는 시점에 따라 자주 바뀌는 정보의 학습용 요약 스냅샷입니다. 이 서비스의 실제 세금·대출 계산은 이 숫자가 아니라 시행일·출처를 가진 규칙 데이터(rule_versions)로 수행합니다. 매수 판단 전 반드시 아래 공식 출처로 최신 여부를 재확인하세요.

규제지역 (조정대상지역 · 투기과열지구 · 토지거래허가구역)

  • 현재 범위: 서울 25개 전 자치구 + 경기 12곳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3중' 지정(2025.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기존 강남3구·용산에서 대폭 확대).
  • 경기 12곳: 과천, 광명, 성남(분당·수정·중원), 수원(영통·장안·팔달), 안양 동안, 용인 수지, 의왕, 하남.
  • 2026년 추가: 2026.6.30 화성 동탄·용인 기흥·구리 전역이 확대 지정(2026.7.1 계약분부터 효력).
  • 규제 효과: 규제지역은 LTV 축소, 전매제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취득·양도세 중과가 패키지로 따라온다. 지정·해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 변경.

대출 규제

  • 스트레스 DSR 3단계: 2025.7.1 시행. 스트레스 금리(약 1.5%p)를 얹어 한도를 산정해, 실제 대출 가능액이 LTV 상한보다 크게 낮아졌다. DSR 상한은 1금융권 40%·2금융권 50% 수준.
  • 6·27 대책(2025):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최대 한도 6억원. 생애최초 LTV 80%→70%로 축소 + 6개월 내 전입의무. 2주택 이상의 추가구입, 1주택자의 처분 없는 추가구입은 주담대 금지(LTV 0%).
  • 10·15 대책(2025):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한도를 집값별 차등: 시가 15억 이하 6억 / 15억 초과~25억 이하 4억 / 25억 초과 2억.

세제 (취득 · 보유 · 양도)

  • 취득세: 비조정지역은 기본 1~3%. 조정대상지역 다주택 취득은 중과(2주택~ 8% 등). 일시적 2주택은 종전주택을 3년 내 양도하면 기본세율 특례.
  • 보유세(종부세): 매년 6.1 보유 기준, 공시가격 합산. 기본공제 1세대 1주택 12억·그 외 9억. 일반세율 0.5~2.7% 누진이며 고가·다주택은 중과 구간.
  • 양도소득세: 기본 6~45% 누진. 2026.5.10 양도분부터 조정지역 다주택 중과 재적용(2주택 +20%p, 3주택 이상 +30%p). 단기보유는 1년 미만 70%·1~2년 60%.

CHAPTER 1

시장을 읽는 눈 — 기초 원리

투자 판단의 8할은 '지금 사이클의 어디인가'다. 가격 그 자체보다 가격을 움직이는 힘을 먼저 본다.

실거래가 · 호가 · 공시가격을 구분한다

초보가 가장 먼저 혼동하는 세 가지 가격을 분리해야 한다. 이 서비스는 원칙적으로 실거래가와 호가를 절대 섞지 않는다.

  • 실거래가: 실제 계약·신고된 가격. 국토부 신고 기반의 '사실'. 단, 신고 지연·계약 해제로 최근 1~2개월은 정정될 수 있다.
  • 호가: 파는 사람이 부르는 값(매물 가격). 심리·기대가 섞인 '희망'. 상승장엔 호가가 실거래를 끌고, 하락장엔 실거래가 호가를 끌어내린다.
  • 공시가격: 정부가 과세 목적으로 정한 가격. 보유세·건강보험료 등의 기준. 시세와 다르며 현실화율에 따라 달라진다.

주의 · 네이버 호가만 보고 '시세'라 믿으면 고점에 물린다. 항상 최근 실거래(층·향·평형 확인)와 대조하라.

부동산 사이클: 회복 → 상승 → 후퇴 → 침체

부동산은 주식보다 사이클이 길고 관성이 크다. 거래량이 먼저 돌고(선행), 가격이 뒤따르며(후행), 심리가 이를 증폭한다. '벌집순환모형'은 가격과 거래량의 조합으로 국면을 6단계로 읽는 고전적 틀이다.

  • 회복기: 거래량이 늘기 시작하는데 가격은 아직 바닥권. 실수요·급매 소화. 통상 가장 좋은 매수 구간으로 회자되나 바닥은 지나야 안다.
  • 상승기: 거래·가격 동반 상승. 대장주가 먼저 오르고 주변·하위 입지가 '키맞추기'로 따라가는 순환매가 나타나는 경향.
  • 후퇴기: 가격은 높은데 거래량이 꺾임. 고점 신호일 수 있음. 매도 물량이 쌓이기 시작.
  • 침체기: 거래 급감·가격 하락. 급매·경매 증가. 현금과 버티는 힘이 있는 쪽이 기회를 잡는 구간.

짚고 가기 · 지역마다 사이클 위상이 다르다. 서울이 후퇴여도 지방 소도시는 회복일 수 있다. '전국 평균'이 아니라 '내 지역'의 국면을 봐야 한다.

가격을 움직이는 3축: 공급 · 유동성 · 정책

  • 공급(수급): 입주물량·미분양·멸실이 실체적 수급을 만든다. 특히 향후 2~3년 입주 캘린더는 전세가·매매가에 직접적. 공급 절벽 지역은 전세가가 밀어올리는 압력이 생기는 경향.
  • 유동성·금리: 돈의 양과 값.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 부담↑·레버리지 축소로 수요가 위축되고, 유동성이 풀리면 자산가격 전반이 밀린다.
  • 정책·규제: LTV·DSR·세제·규제지역·청약제도가 수요의 '문'을 열고 닫는다. 규제는 방향보다 '속도와 타이밍'을 바꾸는 변수로 보는 시각이 많다.

CHAPTER 2

핵심 지표 읽는 법

감이 아니라 숫자로 말하기 위한 도구상자. 각 지표가 '무엇을 대리하는지'를 이해하면 단지·지역 비교가 쉬워진다.

전세가율 — 사용가치와 안전마진

전세가율 = 전세가 ÷ 매매가. 전세는 순수 사용가치(거품이 거의 없는 실수요 가격)에 가깝다. 전세가율이 높다는 건 매매가에 낀 기대·거품이 적다는 뜻으로 해석되곤 한다.

  • 갭투자 관점: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갭(매매가-전세가)이 작아 적은 자기자본으로 매수 가능. 단 그만큼 역전세 리스크도 커진다.
  • 하방 지지: 전세가율이 높으면 매매가가 전세가 아래로 크게 빠지기 어렵다는 '바닥' 논리로 쓰이기도 한다(절대 법칙은 아님).

실전 팁 · 이 서비스의 단지 지표에서 전세가율(jeonse_ratio)을 확인하고, 지역 평균과 비교하라. 유난히 높으면 이유(공급과잉·비선호)를, 낮으면 기대(호재 선반영)를 의심하라.

㎡당 가격(평단가) — 비교의 표준자

평형이 제각각인 단지를 비교하려면 총액이 아니라 전용면적 ㎡당(또는 평당) 가격으로 환산해야 한다. 이 서비스의 '대장주'와 '저평가' 발굴이 바로 시군구 ㎡당 중위가를 기준으로 한다.

  • 대장 대비 위치: 같은 지역 대장주의 ㎡당가 대비 내 후보 단지가 몇 %인지 보면 '얼마나 눌려 있나'를 가늠할 수 있다.
  • 층·향·평형 보정: 같은 단지도 저층/탑층/향에 따라 실거래가 달라진다. 대표성 있는 중간층·선호평형 거래를 기준으로 봐야 왜곡이 적다.

거래량 · 매물 증감 — 선행 신호

가격은 후행, 거래량은 선행인 경우가 많다. 바닥에서 거래가 늘면 회복 신호, 고점에서 거래가 마르면 경고일 수 있다. 매물 수의 증감(쌓이나 줄어드나)도 수급 심리를 보여준다.

공급 지표 — 입주물량 · 미분양

  • 입주물량: 향후 입주 예정 세대. 특정 시기 대량 입주는 전세가를 눌러 갭투자·전세 세팅을 어렵게 한다. 반대로 공급 절벽은 전세 강세 요인.
  • 미분양: 안 팔린 신축 재고. 특히 '준공 후 미분양(악성 미분양)'이 늘면 그 지역 수요가 약하다는 강한 신호.

짚고 가기 · 입주물량과 미분양은 '앞으로'를 보는 지표다. 지금 싸 보여도 2년 뒤 입주 폭탄이 예정돼 있으면 전세·매매 모두 눌릴 수 있다.

부담능력 지표 — PIR · 소득 대비

PIR(Price to Income Ratio) = 주택가격 ÷ 연소득. 지역 소득 대비 집값이 역사적으로 어느 수준인지 가늠하는 밸류에이션 도구다. 절대적 고평가/저평가 판정은 아니지만, 같은 지역의 과거 대비 현재 위치를 보는 데 유용하다.

CHAPTER 3

입지 분석 — 가치의 뿌리

'입지는 배신하지 않는다'는 격언의 실체. 무엇이 사람을 모으고 값을 지탱하는지 요소별로 분해한다.

일자리와 직주근접

집값의 근본 동력은 '좋은 일자리로의 접근성'이다. 서울 3대 업무지구(강남 GBD·여의도 YBD·광화문 CBD)와 판교·마곡 등 고소득 일자리 밀집지로 얼마나 빠르게 닿느냐가 가치의 뼈대를 이룬다.

교통 — 지하철 · GTX · 광역교통

  • 역세권: 도보 10분 내 지하철역은 강력한 프리미엄. 다만 '초역세권 소음'과 '역과의 실제 동선'을 임장으로 확인.
  • GTX·신설노선: 착공·개통 단계별로 가격에 선반영된다. 발표(기대)→착공→개통 각 단계에서 재료가 소진되므로 '어느 단계인지'가 중요. 계획만 있고 착공 불투명한 노선은 리스크.

주의 · 교통 호재는 '실현 확률'과 '선반영 정도'를 함께 봐야 한다. 뉴스로 이미 오른 뒤 들어가면 재료 소멸에 물릴 수 있다.

학군 · 학원가

선호 학군과 대형 학원가는 실수요(특히 전세 수요)를 두텁게 만들어 하방을 지지한다. 명문 중학교 배정, 학원가 접근성은 30~40대 학부모 수요를 고정시키는 요인이다.

단지 자체의 경쟁력

  • 세대수: 대단지(통상 1,000세대 이상)는 거래가 활발하고 커뮤니티·관리·환금성에서 유리한 경향.
  • 연식·브랜드: 신축·1군 브랜드 프리미엄. 다만 구축은 재건축·리모델링 기대가 별도 변수.
  • 인프라: 백화점·대형마트·병원·공원 등 생활 인프라(이른바 '슬세권')가 선호도를 높인다.
  • 주차·구조: 세대당 주차대수, 판상형/타워형, 평면(4베이 등)은 실거주 만족과 재판매에 영향.

인구 · 수요 구조 (역발상 주의)

장기적으로 인구·세대수 추이와 지역 소멸 위험은 수요의 저수지를 결정한다. 다만 '인구 감소=무조건 하락'은 단순화의 함정이다. 전국 인구가 줄어도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의 집중은 강해질 수 있다. 이 서비스의 인구·소멸 지표는 참고용 배경일 뿐, 단독 매수 근거로 삼지 않는다.

CHAPTER 4

돈의 구조 — 레버리지와 대출

부동산 투자는 '남의 돈(대출·전세)을 얼마나 안전하게 쓰느냐'의 게임이다. 레버리지는 수익도 손실도 함께 키운다.

대출 규제 3형제: LTV · DTI · DSR (개념)

  • LTV (담보인정비율): 집값 대비 빌릴 수 있는 한도. 담보(집)의 가치를 기준으로 한다.
  • DTI (총부채상환비율): 연소득 대비 '이 대출'의 원리금 비율.
  •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 원리금 합계 비율. 현재 규제의 핵심 축. 소득이 실질 한도를 결정한다.

주의 · 구체적인 LTV·DSR 비율, 규제지역 여부, 특례 요건은 시행일마다 바뀐다. 이 페이지는 개념만 설명한다 — 실제 한도는 정부 공식 고시와 이 서비스의 규제·대출 규칙(rule_versions), 그리고 은행 상담으로 확인하라.

대출 상품의 종류

  • 주택담보대출: 가장 일반적. 변동/혼합/고정금리, 원리금균등·원금균등·체증식 등 상환방식 선택.
  • 정책 대출: 디딤돌·보금자리론 등 무주택·실수요 대상 저리 상품(소득·주택가격 요건). 요건 충족 시 유리.
  • 전세자금대출: 세입자가 받는 대출. 갭투자에서 전세 세팅의 배경이 된다(전세가·수요에 영향).

갭투자의 메커니즘과 위험

갭투자 = 전세를 낀 채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갭)만 투입해 소유권을 갖는 방식. 자기자본 대비 소유 자산이 커져 상승기엔 수익률이 극대화된다. 그러나 이는 양날의 검이다.

  • 역전세 위험: 전세 만기에 전세 시세가 하락하면 차액을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한다. 현금이 없으면 급매·경매로 몰릴 수 있다.
  • 동시 만기 리스크: 여러 채가 비슷한 시기에 만기가 겹치면 전세금 반환 압박이 한꺼번에 온다.
  • 금리·공급: 금리 상승과 입주 폭탄이 겹치면 전세가가 빠르게 빠질 수 있다.

실전 팁 · 갭투자는 '전세가율이 높고, 향후 입주물량이 적고, 전세 수요가 탄탄한' 지역에서 위험이 낮아진다. 반드시 전세 만기 시점의 반환 여력(현금·추가 대출 여력)을 미리 계산해두라.

시세차익형 vs 현금흐름형

  • 시세차익형: 가격 상승을 노리는 전략(아파트 갭투자 등). 보유 중 현금흐름은 마이너스일 수 있음.
  • 현금흐름형: 월세 수익을 노리는 전략(오피스텔·상가 등). 아파트는 통상 월세수익률이 낮아 차익형에 가깝다.

CHAPTER 5

세금 — 취득 · 보유 · 양도 전 구간

'세후 수익'이 진짜 수익이다. 세금은 사이클 전 구간(살 때·가질 때·팔 때)에 붙고, 다주택 여부가 판을 바꾼다.

살 때 — 취득세

취득 시 한 번 내는 세금. 주택 수·조정대상지역 여부·가격에 따라 중과될 수 있다. 다주택자의 추가 취득에는 무거운 세율이 적용되는 구조가 존재한다.

가질 때 — 보유세 (재산세 · 종부세)

  • 재산세: 모든 주택 보유자가 매년 납부(공시가격 기준).
  • 종합부동산세: 일정 기준을 넘는 고가·다주택 보유자에 부과. 공시가격 합산·공정시장가액비율로 과표를 산정.
  • 부가 효과: 공시가격은 건강보험료·기초연금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보유 비용' 전체를 봐야 한다.

팔 때 — 양도소득세

  • 1주택 비과세: 일정 보유·거주 요건을 갖춘 1세대 1주택은 비과세 혜택이 있다(고가주택은 일부 과세).
  • 장기보유특별공제: 오래 보유·거주할수록 공제가 커지는 구조 — 장기 관점의 근거.
  • 다주택 중과: 조정지역 다주택 양도에 중과가 적용되는 국면이 있다. 중과 여부·유예는 정책에 따라 자주 바뀐다.

주의 · 취득세·종부세·양도세의 구체 세율·공제·중과·유예는 시행일마다 달라진다. 이 서비스는 이런 수치를 코드에 하드코딩하지 않고 시행일·출처를 가진 규칙 데이터(rule_versions)로만 계산한다. 실제 세액은 세무사·홈택스로 확정하라.

보유 형태 — 개인 · 임대사업자 · 법인 (개념)

임대사업자 등록, 법인 명의 투자는 세제·규제상 장단점이 뚜렷하고 정책 변화에 민감하다. 절세 목적의 형태 선택은 반드시 최신 제도와 전문가 상담을 전제로 한다. 이 페이지는 '이런 선택지가 있다'는 지도만 제공한다.

CHAPTER 6

규제 이해 — 규제지역 · 청약

규제는 시장의 '교통신호'다. 어디에 무슨 규제가 걸렸는지에 따라 대출·세금·전매·실거주가 통째로 바뀐다.

규제지역의 효과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으로 지정되면 LTV 축소, 전매제한 강화, 실거주 의무,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세제 중과 등이 패키지로 따라온다. 지정·해제는 시장 온도에 따라 수시로 바뀐다.

짚고 가기 · 지금 이 지역이 규제지역인지, 어떤 규제가 걸렸는지는 '현재 시점' 정보로 확인해야 한다. 이 서비스는 규제 상태를 시행일 기반 규칙 데이터로 관리한다 — 오래된 블로그 글의 규제 설명을 그대로 믿지 말 것.

전매제한 · 실거주 의무

  • 전매제한: 분양권·입주권을 일정 기간 팔 수 없게 하는 규제. 분양권 투자 전략의 핵심 변수.
  • 실거주 의무: 일정 기간 직접 거주해야 하는 의무. 갭투자·전세 세팅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청약 제도 — 가점제 · 추첨제 · 특별공급

  • 1순위 요건: 청약통장 가입기간·납입횟수·지역·무주택 여부 등으로 순위가 갈린다.
  • 가점제: 무주택기간·부양가족수·통장기간 점수로 당첨자를 뽑는 방식. 실수요·부양가족 많은 무주택자에 유리.
  • 추첨제: 운으로 뽑는 물량. 가점이 낮아도 기회가 있다.
  • 특별공급: 신혼·생애최초·다자녀·노부모부양 등 정책 대상에 배정되는 별도 물량.

CHAPTER 7

투자 전략 플레이북

자금·리스크 성향·시장 국면에 맞는 '수(手)'를 고른다. 모든 전략은 각각의 전제와 실패 조건이 있다.

똘똘한 한 채 (실거주 겸 투자)

다주택 규제·보유세 부담이 큰 국면에서, 상급지 핵심 입지 한 채에 집중하는 전략. 실거주로 1주택 비과세 등 세제 이점을 살리면서 자산가치 방어를 노린다. 유동성·환금성이 가장 좋은 정공법.

갭투자 (전세 레버리지)

전세를 끼고 소액으로 여러 채를 확보해 상승기 수익률을 극대화. 4장(레버리지)에서 본 역전세·동시만기 리스크 관리가 생명. 전세가율·입주물량·전세수요 3박자가 맞는 지역에서만.

청약 · 분양권

  • 청약: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새 아파트'를 확보하는 정공법. 당첨이 관건.
  • 분양권 전매: 당첨 후 등기 전 권리(분양권)를 사고파는 것. 전매제한·양도세가 핵심 변수. 프리미엄(P)의 적정성 판단이 실력.
  • 무순위·잔여세대: 이른바 '줍줍'. 요건 완화 물량을 노리는 틈새 전략.

실전 팁 · 이 서비스의 '분양권' 메뉴로 실거래 프리미엄 흐름을 확인하고, 전매제한·실거주의무(6장)를 반드시 교차 확인하라.

재건축 · 재개발 (정비사업)

노후 단지·구역이 새 아파트로 바뀌는 과정의 가치 상승을 노린다. 사업 단계가 진행될수록 불확실성이 줄며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지만, 초기 진입은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이다.

  • 사업 단계: 정비구역 지정 → 조합설립 → 사업시행인가 → 관리처분인가 → 이주·철거 → 준공. 뒤로 갈수록 안전하지만 프리미엄도 높다.
  • 핵심 변수: 조합원 분담금(추가부담금), 비례율, 조합원 입주권 vs 분양권 차이, 사업 지연 리스크.

주의 · 정비사업은 '언제 될지'가 최대 리스크다. 10년 넘게 표류하는 구역도 흔하다. 사업 단계와 조합 내부 갈등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라.

저평가 발굴 · 키맞추기 · 순환매

같은 지역 대장주 대비 눌려 있는 단지(입지·연식 대비 가격 갭이 큰 단지)를 찾아, 상승기 '키맞추기'로 갭이 좁혀지는 흐름을 노린다. 이 서비스의 '대장주 대비 저평가' 발굴 기능이 이 관점을 직접 지원한다.

짚고 가기 · '싸다'에는 이유가 있을 수 있다(비선호 이유). 단순 가격 갭만 보지 말고 왜 눌려 있는지, 그 이유가 해소될 수 있는지를 함께 판단하라.

CHAPTER 8

리스크 관리 — 잃지 않는 법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건 수익이 아니라 '버티는 힘'이다. 시나리오를 미리 그려두면 하락장에서 강제 손절을 피한다.

역전세 · 깡통전세

전세가가 매매가에 육박하거나(깡통), 만기에 전세 시세가 떨어지면(역전세) 반환 자금 압박이 온다. 갭투자의 1순위 사망 원인. 만기 분산, 반환 여력(현금·신용) 확보가 방어책.

금리 · 유동성 시나리오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과 함께 자산 밸류에이션 전반이 눌린다. 최악의 금리·공실·역전세가 겹치는 '스트레스 시나리오'에서도 버틸 수 있는지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공급 · 입주장

인근 대규모 입주는 일시적으로 전세·매매를 함께 누른다. 매수 전 반드시 반경 내 향후 2~3년 입주 캘린더를 확인하라(2장 공급 지표).

환금성 리스크

'팔릴 때 팔 수 있는가'는 아파트 투자의 숨은 핵심이다. 세대수 적고 거래가 드문 단지, 비선호 입지는 하락장에서 매도 자체가 막힌다. 환금성은 대단지·역세권·선호평형에서 좋아진다.

실전 팁 · 포지션 크기(한 채에 자산을 몰빵하지 않기), 만기 분산, 현금 버퍼 확보 — 이 세 가지가 하락장 생존의 3원칙이다.

CHAPTER 9

실전 프로세스 & 체크리스트

지식을 행동으로. 지역 선정부터 계약·신고까지 순서대로 밟는다.

매수 프로세스 (표준 순서)

  • 1. 지역 선정: 사이클 국면·수급·호재로 '오를 지역'을 압축(1~3장).
  • 2. 단지 압축: 대장 대비 위치·전세가율·거래량·세대수로 후보 3~5개(2~3장).
  • 3. 임장: 현장 확인 — 실거주 만족·동선·소음·관리상태·주변 분위기.
  • 4. 시세·권리 확인: 최근 실거래(층·향·평형), 등기부등본, 근저당·선순위 확인.
  • 5. 자금·대출: DSR 한도·금리·상환방식, 세금(취득세) 포함 총비용 계산(4~5장).
  • 6. 계약 → 잔금 → 신고: 계약금·중도금·잔금 일정, 실거래 신고, 취득세 납부, 전입/임대차 세팅.

임장 체크리스트

  • 지하철역·정류장까지 실제 도보 동선과 시간(지도 거리 ≠ 체감 동선)
  • 단지 경사·주차 여유·동간 거리·조망·일조·소음(도로·철도)
  • 관리상태·엘리베이터·복도식/계단식, 커뮤니티 시설
  • 학교 배정·학원가·마트·병원 등 생활 인프라 반경
  • 인근 신축·정비사업·입주 예정(경쟁·공급) 확인
  • 부동산 2~3곳 이상 방문해 호가·급매·전세 수요 크로스체크

계약 · 권리 주의점

  • 등기부등본: 소유자·근저당·가압류·신탁 여부 확인. 잔금 직전 재열람.
  • 전세 낀 매물: 보증금·만기·계약갱신청구권 사용 여부 인수 조건 명확히.
  • 특약: 잔금일·수리·관리비 정산·계약해제 조건을 계약서 특약에 명문화.

CHAPTER 10

이 서비스로 실습하기

배운 틀을 apt의 기능에 그대로 대입한다. 숫자는 계산 엔진이, 최종 판단은 당신이.

기능과 학습 포인트 연결

  • 투자 대시보드 · 지도: 1~2장. 지역별 실거래·거래량·전세가율로 사이클과 수급을 읽는다.
  • 대장주: 2~3장. 지역 기준점을 잡고, 다른 단지의 가격 위치를 비교한다.
  • 대장 대비 저평가: 7장. 눌린 단지 발굴 → '왜 눌렸나'를 스스로 검증한다.
  • 분양권: 6~7장. 프리미엄 흐름 + 전매제한·실거주의무 교차 확인.
  • 매수 상담(GPT): 계산 결과에 대한 해석·설명 도우미. 숫자를 만들지 않고 해석만 한다.
  • 관심단지 + 텔레그램 알림: 관심 단지를 저장하면 신고가·급락·거래량 급증·계약해제를 즉시 알림으로 받고, 매일 아침 시장 브리핑을 받는다.

짚고 가기 · 이 서비스가 제시하는 '신호'는 백테스트를 통과한 것만 공개되며, 통과 못 한 아이디어는 노출하지 않는다. 그래도 어떤 지표·신호도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공부 순서 추천

  • 입문 2주: 1·2장(원리·지표)을 반복하며 매일 관심지역 실거래를 눈에 익힌다.
  • 심화 1개월: 3~6장(입지·대출·세금·규제)으로 판단 프레임을 세우고, 관심단지 5곳을 임장한다.
  • 실행: 7~9장(전략·리스크·프로세스)으로 나만의 원칙과 체크리스트를 확정한 뒤, 소액·저위험 케이스부터 실행한다.

참고 표 — 세금 · 대출 · 청약

취득세 (살 때)

주택 취득세율 (개인, 주택 수·지역별 본세율)

2026 유효
구분비조정지역조정대상지역
1주택1~3%1~3%
2주택1~3%(기본)8%
3주택8%12%
4주택 이상·법인12%12%

1주택(및 비조정 2주택) 세율은 취득가액별: 6억 이하 1% · 6억~9억 누진((취득가액×2÷3억−3)%) · 9억 초과 3%. 조정지역 2주택도 일시적 2주택(종전주택 3년 내 처분)이면 기본세율. 위는 본세율이며 지방교육세·농어촌특별세(전용 85㎡ 초과)가 추가되고, 생애최초·지방 저가주택 등 감면은 별도.

출처 · 행정안전부 위택스 — 지방세(취득세)

보유세 (가질 때) — 재산세 · 종부세

재산세 (주택분, 과세표준 기준)

2026 유효
과세표준표준세율1주택 특례*
6천만원 이하0.10%0.05%
6천만~1.5억0.15%0.10%
1.5억~3억0.25%0.20%
3억 초과0.40%0.35%

*공시가격 9억 이하 1세대 1주택만 특례세율(구간별 −0.05%p). 과세표준 = 공시가격 × 공정시장가액비율(일반주택 60% · 1주택 특례 43~45%). 각 구간 누진공제 별도. 산출 재산세액의 20%가 지방교육세로, 도시지역분(과표×0.14%)이 추가된다. 매년 6.1 보유자 기준, 7·9월 분납.

출처 · 행정안전부 위택스 — 지방세(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주택분 세율 (개인, 과세표준 기준)

2023년 개정 이후 · 2026 유효
과세표준2주택 이하3주택 이상
3억원 이하0.5%0.5%
3억 초과~6억0.7%0.7%
6억 초과~12억1.0%1.0%
12억 초과~25억1.3%2.0%
25억 초과~50억1.5%3.0%
50억 초과~94억2.0%4.0%
94억 초과2.7%5.0%

과세표준 = (공시가격 합산 − 기본공제[1세대 1주택 12억·그 외 9억]) × 공정시장가액비율(2026년 60%). 최종 세액은 재산세 중복분 공제·세부담 상한을 추가 반영. 1세대 1주택자는 구간별 −0.05%p 특례. 법인은 구간 없이 단일 최고세율(2주택 이하 2.7%·3주택 이상 5.0%).

출처 · 국세청 — 종합부동산세 세율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팔 때)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는 오래 보유·거주할수록 양도차익에서 빼주는 제도다. 일반 부동산은 최대 30%지만, 2년 이상 거주한 1세대 1주택(고가주택)은 보유·거주 공제를 합쳐 최대 80%까지 받는다. 3년 이상 보유가 최소 요건이며, 다주택 중과 대상 주택은 장특공이 배제될 수 있다.

① 일반 (토지·건물·다주택 등) — 연 2%, 최대 30%

보유기간공제율
3~4년6%
4~5년8%
5~6년10%
6~7년12%
7~8년14%
8~9년16%
9~10년18%
10~11년20%
11~12년22%
12~13년24%
13~14년26%
14~15년28%
15년 이상30%

② 1세대 1주택 특례 — 보유·거주 각 연 4%, 합산 최대 80%

기간보유 공제거주 공제
2~3년8%
3~4년12%12%
4~5년16%16%
5~6년20%20%
6~7년24%24%
7~8년28%28%
8~9년32%32%
9~10년36%36%
10년 이상40%40%

출처 · 국세청 —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율

증여·상속세 (물려줄 때)

부동산을 사고팔지 않고 가족에게 넘길 때 붙는 세금. 증여세(생전)와 상속세(사망)는 세율이 10~50% 누진으로 동일하고, 공제 방식이 다르다. 증여는 관계별 공제를 10년 단위로 쪼개 활용하고, 상속은 일괄·배우자 공제가 크다. 부동산은 시가(감정가·유사매매가)로 평가되는 점에 주의.

① 세율 (증여·상속 공통, 과세표준 기준)

과세표준세율누진공제
1억원 이하10%
1억 초과~5억20%1천만원
5억 초과~10억30%6천만원
10억 초과~30억40%1.6억원
30억 초과50%4.6억원

산출세액 = 과세표준 × 세율 − 누진공제. 과세표준 = 증여재산 − 증여재산공제(오른쪽 표). 자진신고 시 산출세액의 3% 공제. 손자녀 등 세대생략 증여는 30%(미성년 20억 초과 40%) 할증.

② 증여재산공제 (10년간 합산 한도)

증여자 (관계)공제 한도
배우자6억원
직계존속 → 성년 자녀5천만원
직계존속 → 미성년 자녀2천만원
직계비속 → 직계존속5천만원
기타 친족(6촌 혈족·4촌 인척)1천만원
혼인·출산 공제(추가)1억원

동일인(직계존속은 그 배우자 합산)으로부터 10년간 합산 한도. 혼인·출산 공제(2024~)는 혼인신고 전후 2년 또는 출산 2년 내 직계존속 증여에 대해 기본공제와 별도로 1억원 추가.

증여세 출처 · 국세청 — 증여세 세율·세액계산

③ 상속공제 (주요 항목)

공제 항목공제액
기초공제2억원
일괄공제5억원 (인적공제 합계와 택일)
배우자 상속공제5억 ~ 30억원
자녀공제 (1인)5천만원
금융재산 공제순금융재산 20% (최대 2억)
동거주택 공제최대 6억원

일괄공제(5억)는 '기초공제(2억)+그 밖의 인적공제 합계'와 비교해 큰 쪽 선택 — 자녀 5명 이하 일반 가정은 대개 일괄 5억이 유리. 배우자 상속공제는 실제 상속액 기준(법정상속분 한도)이며 배우자가 있으면 최소 5억. 따라서 배우자+자녀 상속이면 통상 최소 10억(일괄 5억 + 배우자 5억)까지 상속세가 없다. 동거주택 공제는 10년 이상 동거한 무주택 상속인이 주택을 상속받을 때.

출처 · 국세청 — 상속공제

대출 한도 (LTV)

주택담보대출 LTV (주택구입 목적)

기준일 2026-07-18 · 6·27/10·15 대책 반영
구분규제지역비규제지역
무주택 · 처분조건부 1주택40%70%
생애최초 구입70%80%
2주택 이상 추가구입0% (금지)60%

규제지역 = 서울 전역 + 경기 12곳(2026.6.30 화성 동탄·용인 기흥·구리 추가). 위 비율과 별개로 수도권·규제지역은 집값별 '절대 한도'가 동시 적용된다: 15억 이하 6억 / 15억 초과~25억 4억 / 25억 초과 2억. 스트레스 DSR 3단계로 소득이 부족하면 실제 한도는 위 LTV보다 더 낮다. 규제지역 구입은 6개월 내 전입의무, 1주택자는 기존주택 처분·전입 조건.

출처 · 정책브리핑(korea.kr) — 주담대 한도 차등(10·15 대책)

주의 · LTV·대출 한도는 이 페이지에서 가장 자주 바뀌는 항목입니다. 위 표는 기준일 스냅샷이며, 실제 가능 금액은 소득(DSR)·주택가격·전입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은행 상담과 금융위 공식 발표로 재확인하세요.

청약 가점제 (민영주택, 84점 만점)

민영주택 가점제는 아래 3개 항목의 합산 점수(최대 84점)가 높은 순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무주택기간은 만 30세(또는 그 전 혼인일)부터 본인·배우자 무주택을 전제로 산정하고, 부양가족·통장기간은 요건이 있으니 청약 전 자격을 반드시 확인한다.

① 무주택기간 (최대 32점)

기간점수
1년 미만2
1~2년4
2~3년6
3~4년8
4~5년10
5~6년12
6~7년14
7~8년16
8~9년18
9~10년20
10~11년22
11~12년24
12~13년26
13~14년28
14~15년30
15년 이상32

② 부양가족 수 (최대 35점)

가족 수점수
0명(본인만)5
1명10
2명15
3명20
4명25
5명30
6명 이상35

③ 청약통장 가입기간 (최대 17점)

기간점수
6개월 미만1
6개월~1년2
1~2년3
2~3년4
3~4년5
4~5년6
5~6년7
6~7년8
7~8년9
8~9년10
9~10년11
10~11년12
11~12년13
12~13년14
13~14년15
14~15년16
15년 이상17

출처 · 주택도시기금(하나은행) — 청약가점제 항목·기준

핵심 용어 사전

실거래가
실제 계약·신고된 거래 가격. 이 서비스 데이터의 근간(사실 지표).
호가
매도자가 부르는 매물 가격. 기대·심리가 섞임.
전세가율
전세가 ÷ 매매가. 사용가치 비중·갭 크기·하방 지지의 척도.
갭(Gap)
매매가 − 전세가. 갭투자에 투입되는 실질 자기자본.
㎡당가 · 평단가
전용 ㎡(또는 평)당 가격. 평형 다른 단지 비교의 표준자.
PIR
주택가격 ÷ 연소득. 소득 대비 집값 밸류에이션 지표.
LTV
담보인정비율. 담보가치 대비 대출 한도(수치는 규제·시점 따라 변동).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소득 대비 모든 대출 연 원리금 비율(현 규제 핵심).
미분양
안 팔린 신축 재고. 준공 후 미분양(악성)은 수요 약세의 강한 신호.
입주물량
향후 입주 예정 세대수. 전세·매매 수급에 직접 영향.
대장주
그 지역에서 ㎡당 실거래 중위가가 가장 높은 단지. 비교 기준점.
키맞추기
상승기에 눌렸던 단지가 대장·상급지를 따라 갭을 좁히며 오르는 현상.
역전세
전세 만기에 전세 시세가 하락해 보증금 반환 압박이 오는 상황.
분양권 · 입주권
분양권=청약 당첨 권리, 입주권=정비사업 조합원의 새 집 권리.
정비사업
재건축·재개발. 노후 주택을 새 아파트로 바꾸는 사업(단계별 리스크).
규제지역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등. LTV·전매·세제가 패키지로 강화됨.

이 자료는 시장에 통용되는 개념·전략을 정리한 교육 콘텐츠입니다. 특정 단지· 지역의 매수를 권유하지 않으며, 표시된 어떤 지표도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